한동훈 "대통령 지키는 정치 안 한다…김 여사 수사 법 앞에 평등"

"이재명·조국과도 대화…필요하면 설득당할 것"
"거야와 싸울때 몸 사리다 내부 공격엔 권모술수 난무"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