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총선 민심, 영수회담서 전달할 것…먹고사는 문제 해결"

"영수회담 제안 환영…국민 위한 정치 복원 분기점 되길 기대"
고유가 해결책으론 '횡재세' 거듭 제시 "적극 조치 필요"

사진은 22년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왼쪽.대통령실 제공)과 이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DB)/뉴스1
사진은 22년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왼쪽.대통령실 제공)과 이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DB)/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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