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이재명조국윤석열한병찬 기자 민주, 내년도 정부 예비비 '반토막'…2조 4000억 감액 추진(종합)민주 "이재명이 생중계 반대?…주진우, 사과 않으면 법적 조치"김경민 기자 민주, 상법 개정안 당론 채택…이사 충실 의무집·중투표제 도입거야 장외집회 흥행 우려…'젖은 장작' 동력 살릴 변수는?관련 기사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발의하겠다"[총선! 판이 바뀌다] 시대정신·비전·정책 '3무선거'…깡패·살인범 막말만조국 "이재명과 만찬서 尹 거부권 행사 법안 모두 재발의 공유"[총선! 판이 바뀌다] 라이브 방송에 소규모 창당대회…선거 트렌드는 '온라인'이준석, 체급 키우는 법…'尹 때리기' 민주보다 더 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