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개혁신당이준석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김예원 기자 '군사 기밀'에 또 좌절된 압색…'국가상 중대 이익' 돌파구되나식약처 승인 위해 실험 조작·청탁 혐의 현직 교수,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여야, 이번주 '채상병 특검법' 논의…거야 압박에 국힘 고심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천하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김건희 여사 라인 추정"[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조국당·개혁신당 '메기효과'…'혁신 경쟁' 내몰린 거대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