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이준석 화성을 후보 당선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천하람개혁신당이준석김종인이주영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재명김예원 기자 "왜 무시해" 술 취해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징역 20년 구형전국 강풍 동반 '최대 120㎜' 가을비…최저 12도 기온 '뚝'(종합)관련 기사박정훈 "친한 만찬 21명, 친윤 20~30명…이탈표? 친한 아닌 중립지대 두분"서정욱 "이준석 달밤에 삽질은 주술…달빛 아래 홍매화 심어야 당선"이준석 "새벽 삽질? 스님이 나무 주면서 기념식수 부탁…주술 아냐"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 칠불사에서 삽질한 이유는…김영선 만난 직후김근식 "김영선은 양아치, 배신의 정치…이준석은 구태, 정치적 뒷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