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김대남 거취 고민해야"…대통령실 내부서 비판 목소리김건희 특검법 부결 당론에도…김대남 '뇌관' 살아있다김예원 기자 "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불꽃 축제 앞두고 곳곳 '거북이 걸음'…한강대교·올림픽 대로 방면 정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