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지역에서 텐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골든 티켓' 부스에 시민들이 입장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불꽃 축제명당원효대교한화유료 좌석김예원 기자 "北 지령에 여객기 참사(?)" 사회적 재난 때 왜 음모론 판치나'尹 체포영장' 내란·직권남용 적시…'체포 거부' 대응 준비(종합)관련 기사불꽃축제 명당은 바로 '여기'…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