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

메인 불꽃 쇼 6시간 전부터 명당 '만석'
여유로운 관람 장점이라지만…높은 가격대 비판도

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지역에서 텐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
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지역에서 텐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골든 티켓' 부스에 시민들이 입장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골든 티켓' 부스에 시민들이 입장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