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지역에서 텐트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정해지는 '골든 티켓' 부스에 시민들이 입장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4.10.05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불꽃 축제명당원효대교한화유료 좌석김예원 기자 "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불꽃 축제 앞두고 곳곳 '거북이 걸음'…한강대교·올림픽 대로 방면 정체관련 기사불꽃축제 명당은 바로 '여기'…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불꽃축제 보자" 대낮부터 '명당' 쟁탈전…여의도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