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윤석열홍준표전당대회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조현기 기자 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