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식(강서을) 후보, 한 위원장, 김일호(강서병) 후보.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한동훈조국국민의힘국힘조국혁신당조국신당사회연대임금제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신윤하 기자 한동훈 "예산안 직전 추경 논의 혼란만…강기훈 사의 잘 판단"용산발 '추경설' 당정 당혹…정부 예산안 문제있다 '자인'하는 것관련 기사[총선! 판이 바뀌다] 라이브 방송에 소규모 창당대회…선거 트렌드는 '온라인'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조국, 尹 4·19 기념식 불참에 "그렇게 야당 지도자 만나기 싫었나""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윤재옥, 내일 초선 당선인 오찬…당 원로 만나 당 수습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