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식(강서을) 후보, 한 위원장, 김일호(강서병) 후보.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한동훈조국국민의힘국힘조국혁신당조국신당사회연대임금제박기범 기자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2' 이라크 잭팟…LIG넥스원 "3.7조 수출"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신윤하 기자 주한 미대사 만난 한동훈 "한미동맹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연대 강화"야권, 체코 원전 '덤핑'…국힘 "용납 못할 자해 동맹"(종합)관련 기사[총선! 판이 바뀌다] 라이브 방송에 소규모 창당대회…선거 트렌드는 '온라인'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조국, 尹 4·19 기념식 불참에 "그렇게 야당 지도자 만나기 싫었나""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윤재옥, 내일 초선 당선인 오찬…당 원로 만나 당 수습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