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부산 사하구 괴정골목시장에서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국민의힘팬덤이재명조국조현기 기자 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