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용인 수지구 펑덕천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부승찬 용인시병 후보 지지유세에서 대파 헬멧을 들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이재명조국4·10총선이비슬 기자 당원게시판 논란 격화…"밝힐 자신 없나" "한동훈 죽이기"(종합)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구진욱 기자 민주 "사법부 판결 환영…이재명 국민의 지도자 될 것"이재명 '위증교사' 무죄…민주당 '단일대오' 반격 나선다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