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 선대위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해찬한동훈박기범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