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후보 단일화 생각 전혀 없어…협상 시 최고 수준 징계"

"尹정권·국민의힘에 부역하는 길 가겠다면 개혁신당 떠나라"
"정의당 출신 정치인 민주당 합류 이용하려 만든 정당 아냐"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열린 중앙당 발대식에서 허은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열린 중앙당 발대식에서 허은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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