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진중권이준석천하람개혁신당국민의힘후보단일화자살자해행위총선포기하겠다는것박태훈 선임기자 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