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지유세에 앞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임종석이재명민주당전현희박종홍 기자 '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장성희 기자 민주당 "추경이 민생 입법보다 시급…재정 투입 골든타임"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관련 기사박성민 "민주 151석 못하면 캐스팅보트 조국…曺 대권 지지율↑ 이재명 ↓"임종석 "부울경 10석 이상 기대…한동훈, 흙탕물 선거몰이"임종석 "나도 사람이라 아프고 서운…이재명 '고맙다'고 해. 그걸로 됐다"김재섭 "이재명, 강력한 대항마 조국 견제 위해 그저그런 임종석과 포옹"백의종군 임종석, 본격 총선 행보…이재명·전현희 '원팀'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