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공동취재)/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석이재명전현희중성동갑문재인양산낙동강벨트410총선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찐명' 순번만 남긴 민주 경선…일극 체제와 맞바꾼 외연 확장與 당대표 선거 흥행몰이…민주는 시작도 전에 '또대명'한동훈표 '86운동권 청산' 자객공천…성적표 어떠했나'관록' 김부겸·이해찬…'백의종군' 박용진·임종석, 압승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