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하문화의거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3.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부부 따로따로 투표…공식석상 노출 피한 김 여사(종합)용산 투표소 홀로 나온 윤 대통령…김 여사 '따로 투표' 세 번째김예원 기자 "문제 사전 유출 의혹" 연세대,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한다'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청장, 오늘 선고…과실 책임 인정될까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