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민주당한동훈이재명윤석열이밝음 기자 [단독]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단독]살인해도 처벌 안 받는 촉법소년, 2년새 70%↑…2만명 돌파하나김예원 기자 "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불꽃 축제 앞두고 곳곳 '거북이 걸음'…한강대교·올림픽 대로 방면 정체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