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정진석박수현국민의힘김학용성일종송석준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김예원 기자 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합법 집회 가로막고 폭력 유발한 건 경찰"관련 기사尹 인적쇄신 키워드 '협치'…'친윤' 빼니 인물이 없다尹 '인적쇄신' 다짐했으나…권영세·김한길·원희룡·박주선 '옛 이름만'尹, 비서실장 원희룡·정진석 물망…'정치의 시간' 온다'친윤 맏형' 정진석 "尹 대통령은 지금 상처 투성이""공수처, 수사 신속 개시하라"…국힘, 이종섭 자진 귀국에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