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채오 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무성김무성 불출마국민의힘국힘부산 중영도박기범 기자 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 70.8만대…7개월만에 70만대(종합)현대차, 10월 글로벌 37만1421대 판매…전년比 1.6% 감소관련 기사한동훈 "김무성 헌신에 감사…목련 피는 4월 반드시 승리"권토중래 꿈꾸는 여권 전직 의원 40명…김무성·이인제는 7선 도전서울 중성동을·마포갑, 부산 중·영도…국힘 경선 '핫플'김무성 "김 여사 사과문 내고 윤 대통령 유감 뜻 표하면 돼"국힘 '올드보이'의 귀환…'무소속' 불사, 공천 변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