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채오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무성한상희 기자 신원식 안보실장 "우크라 파병 고려안해…참관단·전황분석단은 꼭 필요"19% 지지율 지적에 정진석 "기시다도 13%, 유럽은 20% 많아"관련 기사한동훈 "김무성 헌신에 감사…목련 피는 4월 반드시 승리"김무성, 총선 출마 철회…"이제 내 역할 끝났다고 판단"권토중래 꿈꾸는 여권 전직 의원 40명…김무성·이인제는 7선 도전서울 중성동을·마포갑, 부산 중·영도…국힘 경선 '핫플'국힘 '올드보이'의 귀환…'무소속' 불사, 공천 변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