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토중래 꿈꾸는 여권 전직 의원 40명…김무성·이인제는 7선 도전

5선 출신 심재철 안양 동구을 도전…서울·경기서만 10여명 전직의원 도전장
영남지역 현역·전직 경쟁…무소속 최경환 전 부총리 윤두현 의원 경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방미단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3.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방미단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3.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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