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채오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올드보이이혜훈김무성이인제최경환원유철박기범 기자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2' 이라크 잭팟…LIG넥스원 "3.7조 수출"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관련 기사박지원 "尹, 탈당해서 李 만나 거국내각 구성해야"권토중래 꿈꾸는 여권 전직 의원 40명…김무성·이인제는 7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