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 3%만으로 1석 보장…이준석 신당 유리 '빅텐트' 무산되나

조응천·이원욱, 이준석 신당 합류 가능성 높아져
신당 지지율별 이합집산…"빅텐트 가능성 더 작아져"

새로운미래 김종민(왼쪽부터), 이낙연 공동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당대회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2024.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왼쪽부터), 이낙연 공동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당대회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2024.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