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빅텐트제3지대이재명준연동형병립형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김종인 등장에도 조국혁신당에 밀리는 개혁신당…지지율 3%vs15%이낙연 "광주 출마 최우선 고려…지역구 출마자 수십명 확보"이재명, 빅텐트 완성에 '급 단합'…"친명·비명 나누기 죄악"제3지대, 설 하루 전 극적 합당…최종 관문은 '당명'이었다통합신당명 '개혁신당'…이낙연 "고민 끝 수용" 이준석 "큰 결단에 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