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 '준연동형' 결정에 "의회 독재 유지하려는 검은 속내"

"민주주의·국민도 내 정치 위해 얼마든지 찢어버릴 수 있다는 속내"
"제2의 윤미향·김의겸·최강욱·개딸 정치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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