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회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협상 중단 촉구' 피켓팅을 하는 가운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홍익표윤영덕윤재옥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유예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강수련 기자 '10만전자' 꿈꾸던 개미 좌절에도…"AI 사이클 안 끝났다"[추석후증시]⑤하나증권 "현대차-GM 포괄적 협력으로 상호 보완…주가 긍정적"관련 기사민주, 채상병 특검·이태원법 재표결·전세사기특별법 처리 압박[개표상황] 서초을, 민주 홍익표 38.12%·국힘 신동욱 61.87%…개표율 20%이재명·홍익표·윤재옥 22대 국회 등원할까…여야 지도부 생환 주목강남 간 이재명 "尹 잘못해도 오냐오냐 키우면 악인으로 전락해"36년 '보수텃밭' 서초을, 국힘 신동욱 vs 민주 홍익표 '혈투'[총선 핫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