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신동욱 전 TV 조선 앵커에게 국민의힘 옷을 입혀주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서울서초을서초을신동욱홍익표서울서초을개표상황조현기 기자 친한 "윤 회견, 참담" 친윤 "진솔·소탈" 딴세상 논평…한동훈 '침묵'여 "의구심 해소" vs 야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극과극 평가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