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던 중 "국정기조 바꿔야 된다"라고 말한 후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전북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강성희강제퇴장윤석열 강성희강성희 강제퇴장더불어민주당민주당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총선 핫플] 국힘·진보당 택했던 전주을…"누가되든 물가만 낮춰라"야4당·시민회의 "화학적 결합 통해 윤 정권 심판하자"야4당 "이태원법·진상규명 거부, 10년 전 세월호 때와 같아"윤재옥 "위성정당 방지법? 민주당 답답한 말 하고 있다"김 의장, 강성희 '강퇴' "경호원 과도한 대응 재발방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