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표강성희진보당윤석열강제퇴장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검찰, 티메프 대표 구속 영장 기각 뒤 연이틀 소환한병찬 기자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특위 또 만든 민주…"무죄 입증 최선"민주, 김건희 특검 '비상행동' 돌입…"끝장 볼 때까지 싸운다"관련 기사여야, 이번주 '채상병 특검법' 논의…거야 압박에 국힘 고심[재산공개] 국회의원 평균 34억원…국힘 58억·민주당 20억달빛고속철도특별법 국회 통과…중대재해법은 여야 평행선(종합)국힘, 김 의장 '강성희 강퇴' 입장에 "일탈행위 정당화 안돼"윤재옥 "위성정당 방지법? 민주당 답답한 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