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에 출마하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강성희 진보당 후보(왼쪽부터)전북 전주을에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이 4·10 총선 3파전을 벌인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성윤 민주당 후보·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강성희 진보당 후보 선거 사무소 전경.2024.3.17/이밝음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민주당진보당강성희정운천이성윤이재명한동훈이밝음 기자 바디프랜드 창업주·사모펀드 대주주 구속 심사 출석…질문엔 '침묵'"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일, 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토)"국회는 분노한 민심에 부응" 윤-명 녹취에 울산야권 특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