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에 출마하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강성희 진보당 후보(왼쪽부터)전북 전주을에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이 4·10 총선 3파전을 벌인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성윤 민주당 후보·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강성희 진보당 후보 선거 사무소 전경.2024.3.17/이밝음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민주당진보당강성희정운천이성윤이재명한동훈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일)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