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한-말레이, 북핵 규탄·CVID 촉구…'수교 65주년' 내년 FTA 공감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로…"새 중산층 시대" 청사진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