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7/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민주당여론조사총선수도권서울노선웅 기자 '의료계 블랙리스트' 제작·유포 또 다른 사직 전공의 20일 첫 공판'무자본 갭투자' 50억 전세사기 벌인 일당 항소심서 '감형'박기범 기자 현대차가 키운 스타트업 10곳, CES 참가…AI·로봇 혁신기술 전시'LCC 20년' 도약 기대 온데간데…"신뢰회복 첫걸음 다시 떼야"관련 기사尹체포영장 만료 D-1…지지층 결집 업은 용산·국힘 "불법 영장"민주당 거제시장 재선거 6인 경선…국민의힘은 공모 지연한병도 "尹 편지, 사우나서 만난 국힘 의원들도 어이없어 해"박주민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굉장히 반헌법적"[인터뷰]'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