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뉴스1김남국 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준석 전 최고위원/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젠더남녀진중권김남국이준석관련 기사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일)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종합)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