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6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막대한 양의 미역이 강풍에 떠밀려와 제주시 바다지킴이들이 분주하게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5.4.16/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푸른 봄 만끽하는 제주마와 사람들제주 봄과 함께 '다그닥 다그닥'푸른 봄 만끽하는 제주마와 사람들오현지 기자 분주한 미역 수거 작업'미역과의 전쟁'분주한 제주시 바다지킴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