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준호(왼쪽부터), 박균택, 강득구, 김기표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이재명 예비후보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를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4.16/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2025대선포토오대일 기자 초여름 날씨, 옷차림도 가볍게벌써 여름?초여름 날씨,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