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서 바라본 함덕해수욕장 뒤로 전날 내린 눈이 쌓여있는 한라산이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6일부터 꽃샘추위가 해소되고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4.15/뉴스1
ohoh@news1.kr
기상청은 16일부터 꽃샘추위가 해소되고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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