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당기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는 조선시대부터 기지시 마을에서 인근 사람들까지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며 재난 극복과 나라의 평안과 안녕, 풍년을 기원해 오고 있는 500년을 이어온 축제다. 2025.4.13/뉴스1
eastsea@news1.kr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는 조선시대부터 기지시 마을에서 인근 사람들까지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며 재난 극복과 나라의 평안과 안녕, 풍년을 기원해 오고 있는 500년을 이어온 축제다. 2025.4.13/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