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청와대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는 차기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람 막차'를 타려는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측된다. 2025.4.11/뉴스1
kwangshinQQ@news1.kr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청와대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는 차기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람 막차'를 타려는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측된다. 2025.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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