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곤봉으로 경찰버스 창문을 부숴 경찰에 검거됐다. 2025.4.4/뉴스1archive@news1.kr관련 키워드현행범경찰버스쇠파이프헌법재판소김종훈 기자 이태원 '윤 어게인' 집회 참석한 윤상현 의원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 외치는 지지자들머리 위로 지나가는 반등 '희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