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9대5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5.4.2/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5신한SOL뱅크KBO리그LG트윈스KT위즈관련 사진8연승 꿈 무너진 LG8연승 실패한 LGLG의 8연승 저지한 KT김영운 기자 이상기온으로 개화가 늦어진 철쭉아직은 초록초록분홍빛 물결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