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코로나19백신 피해자 유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이 재적 300인, 재석 265인, 찬성 263인, 반대 0인, 기권 2인으로 통과되자 눈물을 쏟고 있다. 2025.4.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본회의여야관련 사진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여객기참사 특별법, 여야 모두 찬성10·29 희생자 기리는 여야 의원들안은나 기자 민주 대선후보 신변보호 요구하는 정치테러대책위대선후보 신변보호 요구하는 민주 정치테러대책위이재명·김경수·김동연 신변보호 요구하는 정치테러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