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벚꽃군락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 기운을 즐기고 있다. 2025.4.1/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거친 파도 즐기는 서퍼'거센 파도 즐기는 서퍼'파도 타는 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