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3.30/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두산관련 사진응원 덕분입니다박진만 삼성 감독 '좋았어'박진만 삼성 감독 '잘했어'이승배 기자 [탄핵인용] 가슴 졸인 기다림이 끝나고[탄핵인용] 기쁨의 순간[탄핵인용] 탄핵 인용 신문 호외 살펴보는 시민들
![[탄핵인용] 가슴 졸인 기다림이 끝나고](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4/4/7219422/no_water.jpg/dims/crop/560x309/quality/80/optimize)
![[탄핵인용] 기쁨의 순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4/4/7219420/no_water.jpg/dims/crop/560x309/quality/80/optimize)
![[탄핵인용] 탄핵 인용 신문 호외 살펴보는 시민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4/4/7219292/no_water.jpg/dims/crop/560x309/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