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의 한 대학가 인근 게시판에 원룸 세입자를 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3월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의 1월 원룸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화여대 인근이 월세(74만 1000원)와 관리비(10만 5000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대비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균관대(33%), 중앙대학교(9.8%), 연세대학교(7.2%), 한국외국어대학교 인근(6.9%), 고려대학교 인근(6%) 순으로 나타났다. 2025.2.11/뉴스1
presy@news1.kr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3월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의 1월 원룸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화여대 인근이 월세(74만 1000원)와 관리비(10만 5000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대비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균관대(33%), 중앙대학교(9.8%), 연세대학교(7.2%), 한국외국어대학교 인근(6.9%), 고려대학교 인근(6%) 순으로 나타났다.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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