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N(최고의 핫해치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싼타페(최고의 7인승 차량), 기아 EV3(최고의 소형 전기 SUV), 스포티지(최고의 패밀리 SUV), EV4(가장 기대되는 차) 등이 주요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5N의 E-쉬프트 기술은 ‘최고의 기술’로 꼽혔다.
사진은 기아 스포티지.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5.2.4/뉴스1
pjh2580@news1.kr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N(최고의 핫해치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싼타페(최고의 7인승 차량), 기아 EV3(최고의 소형 전기 SUV), 스포티지(최고의 패밀리 SUV), EV4(가장 기대되는 차) 등이 주요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5N의 E-쉬프트 기술은 ‘최고의 기술’로 꼽혔다.
사진은 기아 스포티지.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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