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상됨에 따라 21일 오전 교동초, 재동초, 운현초 통학로 주변 시위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1.2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