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사흘 앞둔 4일 대구 수성구의 한 주택 감나무에 날아든 까마귀가 집주인이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을 쪼아먹고 있다. 2024.11.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까치밥까마귀관련 사진'내 까치밥, 어림없다'"같이 나눠 먹자"공정식 기자 "같이 나눠 먹자"'내 까치밥, 어림없다'고구마 수확하기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