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우스크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로우스크에서 주민들이 피란을 떠나며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포크로우스크 10㎞ 이내까지 접근한 상황이다. 2024.08.30/ⓒ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허리케인 '프랜신' 미국 상륙[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포토] 피란 떠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