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이스라엘 영사관과 나치 기록 박물관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1972년 뮌헨 올림픽 테러 52주기가 되는 날이다. 2024.09.06/ⓒ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군 공습에 피란하는 레바논 주민들[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포토]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된 디시나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