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프랜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가운데 루이지애나주 최대 도시 뉴올리언스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4.09.1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