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프랜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가운데 루이지애나주 최대 도시 뉴올리언스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4.09.1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허리케인 '프랜신' 미국 상륙[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포토] 피란 떠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